query : 2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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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하신 IPv6주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아래의 관리대행자에게 할당되었으며, 할당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네트워크 할당 정보 ]
IPv6주소 : 2400:0000::/20
기관명 : 주식회사 케이티
서비스명 : KORNET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90
우편번호 : 13606
할당일자 :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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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하신 IPv6주소에 대한 위 관리대행자의 사용자 할당정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KT 동부산지사에 IPv6 주소 할당 요청
요청사항
[ 네트워크 할당 정보 ]
- IPv6주소:
2400:0000::/20
- 기관명: 주식회사 케이티
- 서비스명: KORNET
-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90
- 우편번호: 13606
- 할당일자: 20050601
[ 예상 할당 정보 (추가 요청)]
- IPv6주소:
2400:XXXX:XXXX::/64
(예상할당 주소) - 기관명: (주) 케이티, KT 동부산지사
- 네트워크 구분: CUSTOMER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진남로 608
- 우편번호: 47607
- 할당내역 등록일: 2025 (추정)
근거 및 배경
1. KT의 IPv6 자원 현황
KT는 이미 유선망에 활용할 2400:0000::/20
대역의 IPv6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총 268,435,456개의 주소를 포함합니다.
- 관리대행자별 IPv6 주소 목록에서 KT의 자원 보유 현황 확인 가능:
-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 > 인터넷주소자원 > IP주소 > 관리대행자 등록 및 현황 > 관리대행자별 IPv6 주소 목록
2. 기술적 준비 상태
- 2010년 KT의 IPv6 IPTV 플랫폼 구축 시범사례를 통해 IPv6 도입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참조)
- 해당 시범사업에서 듀얼스택, 터널링, NAT, DHCPv6 관련 기술도 이미 도입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LG U+는 유선망에서 이미 IPv6를 상용화한 사례가 있습니다.
3. 장비 및 환경
- 현 시점 가정용 라우터는 대부분 하드웨어 기반의 IPv6 처리가 가능하며, KT의 네트워크 백본 역시 IPv6 지원에 문제가 없습니다.
- 그러나 KT 인터넷 유선망에서는 IPv6가 할당되지 않고 있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4. 의문점
시범사업 이후 14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KT 유선망의 IPv6 활성화 계획이 부족하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요청사항 및 문의
- KT 동부산지사 네트워크에 사용자 IPv6 주소 할당 요청
- IPv6 활성화 관련 정책 및 사업계획 공유 요청
- IPv6 활성화를 위한 기술적 지원 (네트워크 장비 확인 및 업그레이드 등)
- 유효한 문의처인지 확인:
- 이름: IP주소 담당자
- 전화번호: +82-2-500-6630
- 전자우편: kornet_ip@kt.com
이 요청은 단순 상품 및 A/S 문의로 해결될 수 없는 기술적, 정책적 문제입니다. 적합한 부서 또는 담당자에게 전달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IPv6 자원의 무제한성과 기술적 효율성을 감안할 때, 이 요청은 KT 고객의 네트워크 사용성을 개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표준에 부합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검토와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T 서비스 이용자
- 모바일과 유선 네트워크에서의 일관된 IPv6 서비스 제공은 KT의 고객 경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KT의 네트워크 전체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유선 인터넷에도 IPv6 할당을 요청드립니다.
- 동부산지사 관할 내의 네트워크 장비가 IPv6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장비 업그레이드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합니다.
- IPv6 활성화에 대한 명확한 계획과 일정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 > 인터넷주소자원 > 무제한인터넷주소(IPv6) > 자료실
-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 > 인터넷주소자원 > IP주소 > 관리대행자 등록 및 현황 > 관리대행자별 IPv6 주소 목록
- IP – 나무위키
- 통신사 IP – 나무위키
- KT·네이버, ‘무제한 인터넷 주소’인 IPv6 도입 < IT일반 < 전자·ICT·게임 < 산업 < 기사본문 – 데일리한국
- 한국 통신사(SK, KT, LG) IPv6 전.. : 네이버블로그
- 그룹사 | KT
- kt engineering
KT가 유선 IPv6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넘어서, 다가오는 AI 시대와 디지털 전환을 대비하기 위한 핵심적인 네트워크 인프라의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강조됩니다. 아래에 주요 이유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AI 시대와 네트워크의 중요성
- AI와 디지털화의 기반
AI 기반 서비스와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대량의 데이터 전송과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고성능 네트워크입니다.- AI 모델은 초대규모 데이터 학습과 실시간 처리가 필수적입니다.
- 이를 지원하려면 네트워크 대역폭, 속도, 확장성이 필요하며, IPv6는 이러한 요구사항에 부합합니다.
- IPv4 한계 극복
IPv4는 주소 공간의 제한으로 인해 CGN(캐리어 그레이드 NAT)과 같은 비효율적인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연결 효율성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IPv6는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주소 공간을 제공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2. 네트워크 고도화와 경쟁력
- 국제 경쟁력 확보
LG U+와 같은 경쟁사는 이미 유선망 IPv6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KT는 유선망에서도 IPv6를 도입함으로써 기술적 경쟁력을 유지하고, 국제적 표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 5G 네트워크에서는 IPv6를 사용하면서 유선망에서는 IPv6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기술적인 불균형을 나타냅니다.
- 미래지향적 서비스 구현
스마트홈, IoT,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등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는 IPv6를 통해 원활하게 작동합니다.- IPv6는 IoT 디바이스의 폭발적인 증가를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주소 체계입니다.
- IPv6는 네트워크 혼잡 완화, 더 나은 보안 모델,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을 지원합니다.
3. 효율적 자원 활용과 비용 절감
- IPv6 자원 확보 현황
KT는 이미 2400:0000::/20 대역의 IPv6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268만 개의 /64 서브넷을 생성할 수 있는 방대한 크기입니다.- 자원이 충분히 있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않는 것은 기술적,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입니다.
- IPv6는 NAT를 제거함으로써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키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합니다.
- IPv4 고갈 문제 해결
IPv4 주소 고갈로 인해 KT와 같은 ISP는 주소 재사용 기술(NAT) 의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NAT는 복잡성을 증가시키고, 서비스 품질(QoS) 및 보안 문제를 야기합니다.
- IPv6 도입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며, 장기적으로 더 경제적입니다.
4. 정부 정책 및 글로벌 동향
- 정부의 IPv6 활성화 정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IPv6 전환을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IPv6 전환은 국내 통신사들이 글로벌 표준을 준수하고 국제적 협력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IPv6 도입 지연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과도 상충됩니다.
- 글로벌 IPv6 전환 동향
주요 글로벌 통신사 및 기업은 이미 IPv6를 도입하여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은 IPv6를 지원하며, 트래픽의 상당 부분이 이미 IPv6로 전송되고 있습니다.
- KT가 유선망에서 IPv6 도입을 지연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5. 소비자 권리와 만족도
- 5G와 유선망 간 불균형
KT는 5G 네트워크에서 IPv6를 할당하고 있지만, 유선망에서는 이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동일한 KT 서비스 이용자 간에도 기술적인 형평성을 저해하는 문제입니다. - 향상된 사용자 경험
IPv6는 네트워크 혼잡을 줄이고 지연시간(latency)을 낮추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고화질 스트리밍, 클라우드 게임, 화상회의 등 대역폭과 연결 안정성이 중요한 서비스에서 IPv6의 성능은 필수적입니다.
결론
KT가 유선 IPv6를 도입하지 않는 것은 기술적, 경제적,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모두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KT는 이미 IPv6를 도입할 기술적 기반(IPv6 주소 자원, 네트워크 장비)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쟁사 및 글로벌 추세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유선망에서도 IPv6를 제공해야 합니다.
- IPv6 도입은 단순히 기술 업그레이드가 아닌,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필수 투자입니다.
이를 통해 KT는 AICT 선도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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